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데스(갓 오브 워 시리즈) (문단 편집) === 갓 오브 워 3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하데스 갓 오브 워 3.gif|width=100%]]}}} || 게임의 초반부에서 다른 올림푸스의 신들과 함께 등장한다. 이후 헤르메스가 올림푸스 산을 뛰어내려가자, 이를 바라보고선 자신 또한 올림푸스 산 아래로 뛰어내린다. 이후 직접 최전선에서 싸우며 그 유명한 타이탄인 [[https://godofwar.fandom.com/wiki/Oceanus|오케아노스]]를 상대로 갈고리를 산 아래로 떨어뜨리는 활약을 한다. 하데스가 자신의 갈고리로 [[오케아노스]]의 영혼을 빼앗았으며 산 아래로 추락했기에 오케아노스는 죽었을 것이다. 이후로는 자신의 신전에서 크레토스와 재회하며 다시 등장한다.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ZHQu-E4ZZQE)]}}} || >크레토스. 우리 둘을 위한 시간을 할애해주다니 고맙군, 우리에게 필요한 거지. '''역시 우린 서로 증오하는 사이야, 크레토스.''' 그 수많은 추억들... 벅차오르는군. 자... '''내게 저지른 죄악이 얼마나 되는지 아나?''' 아 그렇지... 넌 나의 조카 '''[[아테나(갓 오브 워 시리즈)|아테나]]를 살해했어.''' 또 뭐가 있더라? 뭐였지? 아... 내 '''형제 [[포세이돈(갓 오브 워 시리즈)|포세이돈]]도 죽였어.''' 또 '''[[페르세포네|내 아름다운 여왕]]을 처참히 죽인 것이 너란 걸 잊지 않았다![* 원판에서는 도살했다(butched)고 표현했다.] 나만큼 네가 고통받는 것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너의 영혼은 나의 것이야!'''[*원문 Kratos. so glad you could carve out some time for us. You know we need it. I sense some bad blood between us, Kratos. Oh, all the memories. They're overwhelming, really. Let's see... How many sins have you committed against me? Oh, that's right, you murdered my niece Athena. And what else, what else? Ah, and you killed my brother, Poseidon. And, I have not forgotten that it was you who butchered my beautiful Queen! I will see you suffer as I have suffered. Your soul is mine.] >---- > - 크레토스와의 대결 직전 대사.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하데스 능력.gif|width=100%]]}}} || 지옥에 떨어진 크레토스에게 네놈은 내 [[아테나|조카]]와 [[포세이돈|형제]], 무엇보다 사랑하는 [[페르세포네|아내]]까지 죽였으로 절대 살려둘수 없다고 말하면서 분노하여 본격적으로 대결한다. 갑자기 어둠 속에서 뛰쳐나와 크레토스의 영혼을 빼가려 하지만 크레토스가 저항하면서 실패하고 총 5페이즈에 이르는 전투가 시작된다. 1페이즈의 주 패턴은 갈고리 상하로 휘두르며 찍기[* 총 2타 날아오며, 가드 및 반격이 가능하므로 중간중간에 반격기를 쓰며 계속 때리면 된다.], 발 구르기[* 때리다가 내려찍는 타이밍에 굴러서 피하면 된다.], 잡아서 던지기[* 가드 불가능. 자세를 낮추고 양팔을 벌리는 준비동작을 하므로 보고 뒤로 구르면 된다.], 갈고리로 바닥 및 공중 쓸기[* 가드 불가능. 총 4번을 쓸며 줄넘기하듯 넘으면 된다. 뒤로 돌면 공중쪽으로 공격해오니 반대로 점프를 하지 말고 딜을 할 것. 다만 3타에 공중이 오면 4타가 오지 않는다.],양 손으로 갈고리 찍기[* 가드 불가능. 양 팔을 몸 뒤쪽으로 뻗으면 딜을 멈추고 타이밍을 보며 구르자.] 등의 공격을 해온다. 하데스의 체력이 다하면 끝나면 버튼액션 전투로 돌입하여 크레토스가 하데스의 오른쪽 가슴살을 잘라서 던져버리고, 그로기 상태가 된 하데스에게 다시 다가가려는 이 살덩이를 바닥에서 튀어나오는 손[* 없애면 체력오브가 나온다.]의 방해를 뚫고 완전히 없애는데 성공하면. 하데스가 일어나 안전구역을 제외한 맵 전체에 사슬 공격을 날리면서 1페이즈 종료.[* 뛰쳐나온 사슬은 벽이 아니라 공격판정이 있는 공격 그 자체가 되므로 다가가는건 금물이다.] 만약 없애는데 실패하면 하데스의 체력이 회복되고 1페이즈가 반복된다. 2페이즈는 기본적으로 1페이즈와 동일하나 해골모양의 영혼소환[*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반격기를 써주면 장거리 공격이 발동되며, 무조건 하데스에게 경직을 준다.] 및 갈고리를 바닥에 찍어 고정한 올려치는 공격[* 올려치는 공격은 가드 불능이고 데미지가 높지만, 바닥에 설치하는 2타에 반격 성공하면 경직과 함께 공격이 취소된다.]이 새로 추가되며, 갈고리 내려치기 공격이 3타까지 연장되거나 2타 후 바닥찍고 올려치기 패턴으로 이어지므로 가드 및 반격에 신경쓰면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다. 이후 이어지는 버튼액션에서 이번에는 왼쪽 뱃살을 뜯어내며 이후는 1페이즈와 동일. 3페이즈는 주로 하데스가 갈고리를 바닥에 찍어 연결한 뒤 사슬이 크레토스를 따라다니면 솟구쳐 올라오는 공격이 주가 되며, 이 패턴동안에는 공격이 불가능하기에 이 패턴의 끝과 시작 사이사이마다 딜을 해야한다.[* 갈고리르 바닥에 찍을 때] 바로 연이어 이 패턴을 반복하는 경우도 있으나, 주로 영혼 소환 공격을 하며, 영혼은 켈베로스[* 무적상태로 한 번 공격후 사라지며, 가드 및 반격기 발동 가능]나 2페이즈에서도 나온 해골들을 뭉텅이로 소환한다. 데미지를 입히면 버튼액션 전투가 시작되며, 드잡이질을 한 뒤에 혼돈의 블레이드와 하데스의 갈고리가 얽히며 4페이즈가 시작된다. 이후 부터는 사망해도 4페이즈부터 시작되니 여기까지 오는 것이 관건. 4페이즈는 스틱스강이 흐르는 절벽을 가운데 두고 줄다리기 형식으로 벌어지며, 점점 끌려가는 와중에 X를 눌러 스틱스 강[* 한글판에서는 삼도천으로 번역]에서 멀어지는 동시에 공격 버튼으로 공격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데스는 찍기와 휘두르기 두가지 패턴으로 공격해오며, 휘두르기는 가드가 가능하고 찍기는 굴러서 회피해야 한다. 하데스의 체력을 전부 깎으면 하데스의 머리에 블레이드를 날려 공격하고, 그대로 두 무기가 완전히 엮여 하데스는 도르래마냥 천장에 끌려 올라가 투구가 깨질 정도로 머리를 신나게 찧고 스틱스강에 떨어진다. 이때 하데스의 무기인 갈고리를 크레토스가 차지하며, 잠시 병사들을 상대로 무기를 시험하게 된다. 이후 죽지 않고 스틱스 강에서 영혼들을 잔뜩 흡수한 채로 거대화되어 튀어나오는 하데스를 상대로 5페이즈로 돌입. 5페이즈는 거대화되어 스틱스 강에서 영혼들을 흡수한 체 상반신만 내민 하데스를 상대로 전투를 하게 되며, 이 때 투구가 부서지고 두개골[* 이게 4페이즈 때 크레토스한테 머리가 깨져서 드러난 것인지 크로노스의 뱃속에 있을때 두피가 녹아내려 드러난 것인지는 불명.]이 보이는 맨 얼굴이 드러나고 살점이 뜯겨나가 내장까지 보이는 끔찍하다 못해 혐오스럽기 짝이없는 하데스의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다. 모든 패턴이 가드 불가능이고, 손바닥 찍기[* 위치와 반대쪽 손이어도 공이이 날아오기 때문에 딜을 중단하고 회피하는 곳이 좋다.], 양손 주먹찍기[* 공격이 중앙에만 가므로 양쪽 끝에서 공격하면 된다.], 전체에 브레스 공격[* 양 끝에서 샹들리에를 통해 반대쪽으로 넘어가며 피해야 한다.] 총 3가지 이며, 무기가 게임내 최하위 성능을 자랑하는 하데스의 갈고리로 고정되기 때문에 공격과 회피 타이밍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중간에 샹들리에 쪽에 R1 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뒤쪽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후 하데스가 뒤로 돌면서 샹들리에를 크게 흔들어 일정 시간 사용이 불가능해지므로, 브레스가 아닌 다른 공격을 피하기 귀찮다고 막 사용했다가는 브레스를 맞고 골로 갈 수가 있다. 치열한 사투끝에 크레토스가 하데스의 갈고리로 하데스의 두개골을 아작내고, 영혼을 뽑아내어 흡수해 버린다. 죽은 하데스의 육체는 흡수했던 수많은 영혼들을 토해낸후 망령들이 끌고 가서 스틱스 강에 휩쓸려 버린다. 그가 죽은 이후 지옥의 통제력이 사라짐으로써 영혼들이 모두 풀려나 세상을 떠돌게 되었다. 하데스의 영혼을 흡수한 덕에 크레토스는 멀쩡하게 스틱스 강을 헤엄쳐 갈 수 있게 되는데 강바닥에 그의 시체와 보물인 하데스의 투구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제우스와의 마지막 싸움에서 제우스에 의해 크레토스가 가진 모든 무기들이 파괴될 때 크레토스에게 흡수된 하데스의 영혼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다른 기존의 무기들이 빛을 잃고 부서져 박살나 있는 것에 비해서 그나마 형태가 부서지고 보랏빛 에너지가 바스라지지는 않은 채로는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